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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읽어주는 남자</title>
		<link>http://tirol.mireene.com/tt/</link>
		<description>문을 엽니다.
드러내고 싶은 욕망과
숨기고 싶은 강박의 갈등지대.
집착과 게으름 사이를 오락가락 하겠지만
이 곳을 통해
내 안의
푸석푸석한 어떤 것들이
좀 더 단단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잘 오셨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8 Mar 2010 23:43: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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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읽어주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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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을 엽니다.
드러내고 싶은 욕망과
숨기고 싶은 강박의 갈등지대.
집착과 게으름 사이를 오락가락 하겠지만
이 곳을 통해
내 안의
푸석푸석한 어떤 것들이
좀 더 단단해지길 바랄 뿐입니다.

잘 오셨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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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을 사랑한 이유 - 이생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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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사람을 사랑한 이유 이생진 여기서는 실명이 좋겠다그녀가 사랑했던 남자는 白石*이고백석이 사랑했던 여자는 金英韓**이라고한데 백석은 그녀를 &#039;&#039;子夜&#039;&#039;라고 불렀지이들이 만난 것은 20대 초 백석은 시 쓰는 영어선생이었고자야는 춤추고 노래하는 기생이었다그들은 3년동안 죽자사자 사랑한 후백석은 만주땅을 헤매다 북한에서 죽었고 자야는 남한에서 무진 돈을 벌어 길상사에 시주했다 자야가 죽기 열흘 전기운 없이 누워있는 노령의 여사에게 젊은 기자가 이렇게...&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irol.mireene.com/tt/entry/%EA%B7%B8-%EC%82%AC%EB%9E%8C%EC%9D%84-%EC%82%AC%EB%9E%91%ED%95%9C-%EC%9D%B4%EC%9C%A0-%EC%9D%B4%EC%83%9D%EC%A7%84&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description>
			<category>시 읽어주는 남자</category>
			<category>백석</category>
			<category>이생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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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Dec 2009 12:33: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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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 11월에 읽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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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임혜지. 고등어를 금하노라. 푸른숲. 2009년 9월. 2. 죠지 레이코프. 로크리지연구소 공저, 나익수 역. 프레임 전쟁 : 보수에 맞서는 진보의 성공전략. 창비. 2007년 7월.3. 마틴 셀리그만 저, 최호영 역. 학습된 낙관주의 :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 심리학. 21세기북스. 2008년 4월.4. 최인철. 프레임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21세기북스. 2007년 6월. 5. 스튜어트 서덜랜드 저, 이세진 역. 비합리성의 심리학...&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irol.mireene.com/tt/entry/2009%EB%85%84-11%EC%9B%94%EC%97%90-%EC%9D%BD%EC%9D%80-%EC%B1%85&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description>
			<category>내가 읽은 책과 세상</category>
			<category>책읽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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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Dec 2009 13: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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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그만 사랑노래 - 황동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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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그만 사랑 노래 황동규 어제를 동여맨 편지를 받았다 늘 그대 뒤를 따르던 길 문득 사라지고 길 아닌 것들도 사라지고 여기저기서 어린 날 우리와 놀아 주던 돌들이 얼굴을 가리고 박혀 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추위 가득한 저녁 하늘에 찬찬히 깨어진 금들이 보인다 성긴 눈 날린다 땅 어디에 내려앉지 못하고 눈 뜨고 떨며 한없이 떠 다니는 몇 송이의 눈. * tirol&#039;s thought날이 많이 춥다.(나는 보지 못했지만) 지난 일요일 새벽엔 서울에...&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irol.mireene.com/tt/entry/%EC%A1%B0%EA%B7%B8%EB%A7%8C-%EC%82%AC%EB%9E%91%EB%85%B8%EB%9E%98-%ED%99%A9%EB%8F%99%EA%B7%9C&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description>
			<category>시 읽어주는 남자</category>
			<category>황동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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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12:57: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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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울교회 야외예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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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산울교회 야외예배를 다녀왔다.올해의 야외예배 장소는 북악산 서울 성곽길. 성균관대학교 뒷편에 있는 와룡공원에서 짧은 예배를 드린 후 출발해서 말바위, 숙정문, 청운대, 북악마루를 거쳐 창의문으로 내려왔다. 11시에 출발해서 2시에 내려왔으니까 점심 식사 시간까지 포함해서 세 시간쯤 걸렸다. 1968년 간첩 김신조 습격 사건 이후 40년 동안 닫혀있다가 2007년 4월에 개방되었다고 한다. &#039;서울 성곽길 걷...&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irol.mireene.com/tt/entry/%EC%82%B0%EC%9A%B8%EA%B5%90%ED%9A%8C-%EC%95%BC%EC%99%B8%EC%98%88%EB%B0%B0&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description>
			<category>사노라면</category>
			<category>산울교회</category>
			<category>생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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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09 12:50: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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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무작정 따라하기’의 빛과 그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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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형의 권유로 &#039;책을 찾아다니는 사람들(Book Hunters)&#039;라는 팀 블로그에 참여하게 되었다.매월 책을 한 권씩 받아 읽고 서평을 쓴다. 첫번째로 받은 책은 &#039;경영학 무작정 따라하기&#039;(미야자키 데츠야 지음, 이우희 옮김, 길벗 간).내가 선호하는 유형의 책은 아니라서 썩 재미있게 읽지는 못했지만,그래도 이렇게 정기적으로 읽고 쓰는 연습을 하는 건앞으로의 책 읽기와 글 쓰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서평 읽기] ‘무작정 따라하기’의 빛과 그늘&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irol.mireene.com/tt/entry/%EC%84%9C%ED%8F%89-%E2%80%98%EB%AC%B4%EC%9E%91%EC%A0%95-%EB%94%B0%EB%9D%BC%ED%95%98%EA%B8%B0%E2%80%99%EC%9D%98-%EB%B9%9B%EA%B3%BC-%EA%B7%B8%EB%8A%98&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description>
			<category>내가 읽은 책과 세상</category>
			<category>서평</category>
			<category>책을 찾아다니는 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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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09 09:31: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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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왼쪽 비는 내리고 오른쪽 비는 내리지 않는다 - 이수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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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왼쪽 비는 내리고 오른쪽 비는 내리지 않는다이수명내가 너의 손을 잡고 걸어갈 때왼쪽 비는 내리고 오른쪽 비는 내리지 않는다.우리에게는 언제나 너무 많은 손들이 있고나는 문득 나의 손이 둘로 나뉘는 순간을 기억한다.내려오는 투명 가위의 순간을깨어나는 발자국들발자국 속에 무엇이 있는가무엇이 발자국에 맞서고 있는가우리에게는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이 있고왼쪽 비는 내리고 오른쪽 비는 내리지 않는다.내가 너의 손을 잡고 걸어갈 때육체가 우리에게서 떠나간다....&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irol.mireene.com/tt/entry/%EC%99%BC%EC%AA%BD-%EB%B9%84%EB%8A%94-%EB%82%B4%EB%A6%AC%EA%B3%A0-%EC%98%A4%EB%A5%B8%EC%AA%BD-%EB%B9%84%EB%8A%94-%EB%82%B4%EB%A6%AC%EC%A7%80-%EC%95%8A%EB%8A%94%EB%8B%A4-%EC%9D%B4%EC%88%98%EB%AA%85&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description>
			<category>시 읽어주는 남자</category>
			<category>이수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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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Sep 2009 13:56: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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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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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9.09.21, 월요일, 오전 7:38,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를 바꿨다.솔직히 현재의 재무 상태를 고려하면 차를 바꿀만큼 여유롭지는 못하지만올해 말까지 정부에서 지원하는 노후차세제혜택을 핑계삼아 용기를 냈다.덕분에 2001년 9월 샀던 흰색 중고 액센트(아내와 나는 우리 차를 &#039;백구&#039;라고 불렀다)를 처분했다.새 차를 받던 날 아침에 &#039;백구&#039;를 타고 회사에 출근해서, 오후에 딜러에게 넘겨주었다. 마지막으로 &#039;백구&#039;를 타기 전에 차 앞에서 핸...&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irol.mireene.com/tt/entry/%EB%B0%B1%EA%B5%AC&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description>
			<category>사노라면</category>
			<category>백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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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Sep 2009 18:30: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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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 HRD Confernce를 다녀와서</title>
			<link>http://tirol.mireene.com/tt/entry/2009-HRD-Confernce%EB%A5%BC-%EB%8B%A4%EB%85%80%EC%99%80%EC%84%9C</link>
			<description>지난 주 수요일에 2009 HRD Confernce에 다녀왔다.서울대 이찬 교수의 &#039;인재육성을 위한 글로벌 티핑 포인트&#039;란 세션을 들으면서 정리했던 내용을 간단히 옮겨 적는다.- HRD 담당자는 ABC를 갖추어야 한다. Academic한 역량, Business에 대한 이해, Consulting역량.- 다른 회사의 Best Practice가 우리회사의 Worst Practice가 될 수 있다.- 모든 HRD Practice는 조직 문화를 고려해야 한...&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irol.mireene.com/tt/entry/2009-HRD-Confernce%EB%A5%BC-%EB%8B%A4%EB%85%80%EC%99%80%EC%84%9C&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description>
			<category>사람과 사람 사이</category>
			<category>HRD Conference</category>
			<author>(tir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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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Sep 2009 13:00: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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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카테고리를 만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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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었습니다.이름은 &#039;사람과 사람 사이&#039;입니다.HR(Human Resource)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올려보려고 합니다.다시 말해서 제가 하고 있는 일과 관련된 얘기들을 써보겠다는 거죠.채용, 배치, 평가, 교육, 조직문화,역량, 조직관리 등등의 이야기들이 담길 겁니다.카테고리 제목은 HR에 대한 제 생각을 풀어본 건데, 어떤가요?HR이란 사람과 관련된 일이고, 사람들 사이의 일이 아닌가 싶어서요.가장 빛나는 HR 담당자는 자신을...&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irol.mireene.com/tt/entry/%EC%83%88-%EC%B9%B4%ED%85%8C%EA%B3%A0%EB%A6%AC%EB%A5%BC-%EB%A7%8C%EB%93%A4%EB%A9%B0&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description>
			<category>사람과 사람 사이</category>
			<category>H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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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Sep 2009 12:55: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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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 송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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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송재학원거리를 이동하는 철새 무리의 맨 앞에서 나는 새의 머리는 다 벗겨진다고 한다. 가끔 우리의 가장도 마흔 살 무렵에 이미 대머리가 되지 않는가. 너무 먼 길을 날았던 새에게 비행 자세 그대로 멈추어 굳어버리는 것이야말로, 가끔 삶이 이대로 굳기름처럼 굳어버렸으면 하는 사람의 헛된 갈망에 다름이 아니다. 조류에 대한 내 안쓰러움이기도 하다. 목을 앞으로 맹렬하게 빼고 날아가는 새떼의 맨 앞자리와 몇 천 킬로를 이동하고 나서 반으로 줄어버린 몸...&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tirol.mireene.com/tt/entry/%EC%83%88-%EC%86%A1%EC%9E%AC%ED%95%99&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description>
			<category>시 읽어주는 남자</category>
			<category>송재학</category>
			<author>(tiro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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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09 15:46: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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